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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 교우간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43 남편을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정향숙 2002.06.26 432
42 형제가 서로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조해란 2002.06.26 499
41 우리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 정향숙 2002.06.07 406
40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조해란 2002.05.13 432
39 크리스챤 카페를 생각하게 된 동기 조해란 2002.03.28 507
38 겸손한 마음으로 박두령 2002.03.12 404
37 하나님의 섭리하심에는 공짜란 없다 박혜숙 2002.03.01 449
36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조해란 2002.02.26 553
35      Re: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페퍼민트 2002.03.22 530
34 나의 힘으로는 못해요 정향숙 2002.02.25 439
33      Re: 나의 힘으로는 못해요 페퍼민트 2002.03.22 497
32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섭리 정향숙 2002.02.25 464
31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나 정향숙 2002.02.25 411
30 세심하신 하나님 박옥순 2002.01.28 445
29 중보기도의 사역 박옥순 2001.12.29 443
28 간증 (가위눌림) 조해란 2001.10.27 784
27 내 속에 있는 것 홍용택 2001.10.23 540
26 주일날 주시는 은혜 홍용택 2001.10.15 527
25 하나님의 역사하심 이미재 2001.10.15 451
24 중생(거듭남)의 아픔 사랑펌프 2001.09.1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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